3월부터 정부에서 지원하는 튜터링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초중등학생들은 예비교사인 교대, 사범대생에게 무료로 과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대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튜터신청자격
교대·사대 학생은 성적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대생은 성적기준 B0 (80점/100점만점)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튜터링 서비스신청
초중등학생들은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소속학교에 튜터링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에게는 시급 12,500원으로 1일 최대 8시간 튜터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학기당 최대 520시간 활동하면 650만원의 장학금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튜터신청방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인재육성>대학생지식멘토링>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사업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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