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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은퇴 후 귀농하는게 보편적이었다면 요즘은 귀농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같은 현상을 장려하기 위해, 농촌지역에서 최대 6개월간 미리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현재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란
110개 마을규모의 95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으로 2월말 현재 66개 마을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마을에 따라 귀농형과 귀촌형, 프로젝트 참여형으로 구분됩니다.
지원내용
임시주거와 연수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30만원의 생활비가 지원됩니다. 희망지역에서 최대 6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체험을 하게 됩니다.
신청방법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마을을 직접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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